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해나갈 것으로 보이고, 이냐키 윌리엄스, 구루제타, 니코 윌리엄스, 오이안 산세트를 중심으로 공격패턴을 준비해서 득점포를 가동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업 자원인 에레라 하고 알렉스 베렝게르의 활약여부 역시도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5-3-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해나갈 것으로 보이고, 사무엘 리누, 쇠를로스, 그리즈만, 바리오스 리바스를 중심으로 공격패턴을 준비해서 득점포를 가동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업 자원인 앙헬 코레아 하고 데폴의 활약여부 역시도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막전 경기부터 빌바오 하고 AT마드리드의 전후반 90분 풀타임 경기력을 분석해본 결과 빌바오는 이냐키 윌리엄스 하고 니코 윌리엄스 형제 플레이어들을 중심으로한 공격 패턴이 굉장히 위협적이고 AT마드리드의 경우, 에이스 그리즈만 하고 사무엘 리누의 스위칭 플레이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팀 모두 이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공격패턴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서로가 장군 멍군을 주고 받는 공방전속에서 승점 1점씩 나눠 갖는 무승부가 성립 될 공산이 커 보입니다.